별밤 죽돌입니다... 16

또 쌓이기 전에 해결하겟다는 굳은 의지로!!

이번에도 미호쌤이지만!!앞으론 본인이 직접 요청하지 않는한 안적을 예정입니다....너무 한사람만 많이 적는거 같아서!!

이번에는 적을게 만아서 적는듯란 느낌입니당 ㅋ

만나기전 에피소드가 또...분명히 난 실장님께 위치를 보내드렸는데...근처라고 했는데...안온다.....는 생각이 드는 그때...위치언제 알려주실거냐는 실장님의 문자...ㅡ0ㅡ 위에 보내드렸는데요....

심심함에 둘이서 문자를 너무 많이했나...주소는 이미 저 멀리위로 밀려나버린....아무튼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도 금방 도착해서 들어오는데!!....왠 가죽재킷 입은 쎈언니가 들어오네요...

내가 눈화장 약하게 해주면 안되겟냐 그랫는데!!더 쎄게 하고 온 느낌!!

무튼 잼나게 근황애기랑 먹거리 애기를 신나게 하고선~

서로 간단히 씻고 ㅈㅌ하는데...

저번부터 유독 그러는데...남자도 한번빼면 민감하다고!! 왜 안죽는게 신기하다면서 다시 움직이냐고~그것도 2번다 ㅠ..

거기다가 지대로 민감한부분 찾아냇다고 집요하게 괴롭히는데...너 약m이라고 했음서 거짓말이지 ㅠ

그래도 덕분에 미친활어 민감도에서 약간 덜미친활어 민감도가 된가 같아서...약간은 고마운?

정말...어느분 말마따나 구미호인지...제대로 기빨리고..너무 배고파서 라면 끓여서 나눠먹고 보냇네요...

머 말은 이렇게 했지만 언제나 쾌활하고 잼나게 즐길수 있는 쌤이라 항상 즐빔하고 힐링하고 보냅니다~

이상으로 마지막(안볼껀 아니지만...)미호쌤 후기 작성하고 담에는 다른분으로 찾아뵙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