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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이번엔 야설아님 '모넬라 to the 아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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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번째 경험입니다ㅋ

전 걍 가난한 청년ㅋㅋ이라 계속 부르고 싶은곳이야 많았지만...가난하기때문에..ㅋㅋ

진짜 한번 신세계에 빠지고 나니까 늦바람이 무서운건지 자꾸 생각이 나서

술도 반으로 줄였습니다..ㅋㅋ 이러다 담배도 끊을지경..

부른지 몇일됐는데 주말 탱탱 놀다가 이제 쓰네요

이것도 뭔가 중독인가 자꾸 뭐라고 쓰지 어떻게 쓰지 내내 그 생각했습니다ㅋ

이번에는 두명봐야지 하고 준비해둔건 50장..지난번에 보니까 옵션비라는게 추가로 붙더라고요ㅋㅋ

근데 이게 뭐랄까...중독되는 이유가 지난번에 이용한 느낌이 진짜 여자친구랑 연애하면서

여자친구가 나를 막 간지러주는 느낌이랄까??

막 그런 두근두근한것도 있고 애정?ㅋㅋㅋ일시적이긴하겠지만 그런것도 있고해서 자꾸 생각이 나는듯..

이번에도 실장님 혀놀림에 오만 섹스판타지는 다 말한거같네요ㅋㅋㅋㅋㅋ

술자리에서도 이렇게까지 말안하는데 안해본 말도 다 해본듯..지금 생각하니 좀 부끄럽다..


뭐 어쨋든 상담??아닌 상담 끝에 추천받은건 아린이었습니다.

고민하고있으니까 실제사진 줄수있다고 하셔서 실제 사진 받았습니다.

모델할때 찍은거라고 해서 받았는데 와 진짜ㅋㅋㅋ야짤받은 기분...

지난번엔 하이디 불렀었는데 하이디 없길래 이제 없는지 물으니까 그냥 이름이 싹다 바뀐거라네요ㅋㅋ

여자분들이 너무 수치스러워한다고...ㅋㅋ근데 좀 이해가 됨...

좀 아쉬운거는 사진보고 이런옷 입고 와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있었는데

코스프레 되는 애들도 있다해서 좀 고민했던거??


이번에는 준비해논것도 있어서 과감하게 B코스로 시작했습니다ㅋ

오늘 내일중 한명 더 볼거라서 절대 연장안할꺼다 라는 마음가짐으로ㅋㅋㅋㅋ

제가 초짜라 그런가 들어오면 좀 진짜 많이 어색한거같아요ㅋㅋ..

파란색원피스 입고 들어오시는데 진짜 얼굴은 둘째치고 실사를 봐서 그런가 

몸매보고 설렜습니다...아 저 원피스속에 내가 사진보고 상상한 몸매가 있겠구나 싶어서...

설렜다기보다 그냥 한마리의 짐승이었던 느낌..ㅋㅋ지난번의 알콩달콩은 어디가고

일단 벗기고싶다라는 생각...근데 어색한건 또 어색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우리 뭐부터 할까요하는데 나란 놈은 "어...같이 양치질이나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

네..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아린님도 좀 웃겼는지 둘이 양치하다 웃었습니다ㅋㅋ

얼굴은 지난번에 본 하이디님이 훨씬 귀여웠네요ㅋㅋ

근데 아린님은 그냥 몸매로 끝장을 보는 타입인거같아요...

솔직이 두명 보고 나니까 (물론 또 새로운분 볼거지만) 두명중 한명 선택하라면

아린님 할거같아요...첫사랑의 풋풋함보다는 뭔가 신혼??느낌이라해야하나

나만 그렇게 상상하나 신혼이면 알콩달콩하고 밤에는 뭔가 열정적인거..ㅋㅋ

하이디는 첫사랑의 느낌이라면

아린님은 신혼초의 느낌? 물론 저는 여자친구도 없는 찌질이임.

사이트 눈팅하다보니까 직접적으로 한거는 자세히 쓰면 안좋다?안된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냥 몸매좋았고 적극적이고 얼굴은 하이디보다 아쉬웠어요.

그리고 입에서 받아주는거 진짜...진짜 좋았습니다..

진짜 와...내가 입싸를 하게될줄은 상상도 못해본거라서 진짜..


후기를 쓰는데 한 내용을 안쓰려고 하니까 좀..어렵네요ㅋ....

이상 모넬라 B코스 아린님 후기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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