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꼴림신입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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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글올려봅니다^^

다시코로나가터지고 여기저기 술집이닫아버리는바람에 친구들과 방을잡고 술을마셨습니다 한잔두잔들어가다보니 멜롱꼴리 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꼴림에전화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시원하게 신입있다고하셔서 한번보라고하시네요 바로예약하고 15분?정도기다리니 노크하며오십니다

원피스를입었는데 가슴골이바로보이네요ㅎㅎ. 본격전투를들어가는데

너무잘받아주셔서 너무황홀했습니다ㅜㅜ 어디서이런분이오신건지....

너무나도만족했지요



ㅇㄲ-중

ㅁㅁ-운동을하셨다더니 탄탄한몸매를가진그녀였습니다^^

ㅁㅇㄷ-아...이건 직접보셔야합니다ㅜㅜ 오빠야하면서 생글생글다가오는데 애교작살납니다ㅜㅜ 


이름이 뭐냐고물어보니 들어온지얼마되지않아 아직이름이없다네요...

사장님 빨리이름지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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