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생애 첫 출장 귀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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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 바뀌면서 야->주 가는데 새벽에 잠이 오질 아니하더라

그래서 비비기를 들어왔다. 

출장이란것을 경험하고 싶었다 

그래서 뒤적뒤적 거리다가 

빠떼루공주님이 보였다 이슬이였다 

불렀다

씻고 기다렸다

왔다

천사다

연장했다

행복했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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