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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방앗간 ㅉㅉ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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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집에서 간단히 술먹고 애들보내고 누워있는데 공허하드라구요~

애들은 다가고 혼자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하고싶고...

그래서 후다닥 연락했습니다.

오늘따라 유독 손도 심심하고 눈 좀 정화시키고 싶어서 미드 큰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23분걸린다고 하더군요...

정확히 20분뒤 곧도착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문 열자마자 아 오늘 손이 심심하진 않겟드라구요!!개ㅆㅂ 나이스 햇죠 속으로

씻고 누었는데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습니다....누워서 이야기하면서 물어봤느뎅 이름은 은정이라고 하네요.ㅎㅎ

전체적으로 섹끼 플레이 맘에 들엇지만  일단 제일 만족한건 저의 욕구, 손이 저린다는거..ㅋㅋㅋㅋㅋ하도 만져서..

미안했네여...하도 조물딱 거려가지구.....

담에 또 부르면 실컷 만져야겟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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