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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글래머~ "깊은밤", 그녀의 "깊은곳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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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식인가 이 업소이름이 그렇게 딱 웃기네

깊은밤불러서 깊은곳에 좋죠..ㅋ

근데 지난번에 모넬라도 그렇고 여기 깊은밤깊은곳에도 그렇고

실장님들은 내 세대도 아니던데 이 영화들을 알고 쓰셨는가 궁금하네.


오늘도 나는 글래머 후기임

늘 말하지만 나는 글래머 마인드파.

요즘 신규를 하나씩 차례대로 조지며 나만의 M을 찾는중.


이번 매니저는 수희.


일단 들어올때 발랄하게 들어오는게 맘에 들었다.

"오빠 안녕하세여~"

친한 동아리 여후배 생각나게 하는 발랄함이었다.

씻고왔는데 또 씻을까 물어보길래 잠깐 망설였다.

"오빠 안씻었으면 같이 씻을래요? 등에 비누칠해드릴게요"

나중에 요양원가면 이런 느낌이려나 싶었다.

짧은 코스끊었는데 샤워로 시간을 낭비해야하나 하다가 

맘에들면 연장하려고 그러자했다.

근데 그 비누칠을 가슴으로 해줄줄은 몰랐지...

너는 날 제대로 공략했어ㅋㅋㅋ 나는 ㅅㄱ파니까

확실히 자연산인걸 느끼게해주는 비누칠에 샤워실에서 한발 끝냈다.

이대로면 샤워끝나고 보내야할것같아서 씻고나오자마자 한시간 추가한다고 연락했다.

원래 시체족에 가까운데 요즘 자주 비볐더니 ㄷㅊㄱ가 좋더라.

시간 추가하는걸 보고 "오빠 나 맘에 들었나봐?" 하더니

그대로 내 가운을 벗기고 ㅇㅁ를 해준다.

솔직히 애무는 그냥 저냥이었다.

내가 쓰고싶은 내용은 지금부터다.

다양한 체위로 하고 격렬하게 이리뒹굴저리뒹굴하며 하는게 장난아니었다.

내 밑에서 누워있다가 갑자기 밀치더니 내 위로 오고...

위에 있다가 아 싸겠다 싶을때쯤 엉덩이를 내민다...

어떻게 그렇게 타이밍을 잘 아는지 수희는 이게 최고인거같다.

그리고 대망의 ㄷㅊㄱ...원래는 안그랬지만 얘가 그동안 본애들중에 ㅇㄷㅇ가 큰편이었다.

절로 손이 가는걸 꾹 참고 참다가....민망하긴한데 물어봤다

혹시 엉덩이 자국안날정도로만 때려도 되겠냐고

자기는 내 시간 끝나면 퇴근이니까 너무 아플정도만 아니면 자국남아도된다고해서

잘 즐겼다. 와...이게 엉덩이터치를 괜히 즐기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구나 싶었다.

터치할때마다 움찔하고 쪼여오는게 이래서 하는거구나 하고 오늘 첨 알았다.

더 연장할까하다가 그냥 적당히 놀다 보냈다.

갈때까지 장난끼가 넘치더라....머리스타일은 좀 귀여웠다.

제5원소 영화 보는느낌ㅋㅋ자기도 그 영화보고 따라한 머리라고 했다...


ㅅㄱ 별점 5점 < 글래머는 늘 최고임

ㅉㅇ 별점 5점 < 이거는 내가 엉덩이터치로 신세계를 느껴서 그런걸수도..

ㅁㅇㄷ 별점 4.5점 < 시간 조금 빨리나간것같아서 섭섭...20분정도 빨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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