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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지우누나 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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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산이 끝나고, 회식을하였다.

녹산에서 회식을해서 난 차를들고가지않고 

차라리 숙소를잡아서 자야겠단생각에 신호동에 숙소를잡고

방앗간에 카톡을하니 35분걸린다고해서 기다리니

섹시한 누나가온다. 지우누나ㅋㅋㅋ

결제를하고 플레이를하는데 솔직히 신ㅇ소리 박터진다...

오우야 모텔중문안닫았는데 복도에 퍼지면 어쩌지란생각은 잠시

난 더욱격하게했다ㅎㅎ 그래도 인상한번안쓰는 지우...누나

오늘도 시원하게 마무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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