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나영 B코스 후기 1

요즘 출마 코스 새로 생기고 90분2샷코스 해보고 싶었어요

나영 매니저 들어오고 얼굴 보니 아 오늘 2샷 가능하겠다 느낌이 왔어요

코스 새로 바뀌었더라 하니 35분할 거냐고 물어봐요

ㄴㄴ 90분해 볼 거임

두 번 가능함??

해볼 거야

그럼 중간에 쉬는 타임도 있어야 하니 빨리 시작하자고 하네요

그렇게 기분 좋게 1샷 끝내고 조금 쉴까 하면서 일어나는 매니저의 섹시한 몸매를 보니 똘똘이가 아직 살아있네요

안 쉬고 바로 이어서 두 번째 했어요

바로 가능하냐고 물어보는데 ㅇㅇ되는듯

한번하니 더 딱딱한거같다는 매니저 그렇게 말해주니 기분은 더 좋았고 두번째도 잘 마무리 했어요

2샷코스 안했으면 허전했을듯...사실 더하고 싶었지만...

만족감 최고였는데 순간 90분 코스를 30분 정도 만에 끝나서 아차 했어요

그런데 나영 매니저가 조금 쉬다가 가겠다고 하네요

넷플로 예능 보면서 대화하다가 시간 조금 더 채우고 이제 퇴근한다고 나가요ㅎㅎ

​한시간 코스는 비싸졌지만 투샷 28만원코스 새로 생긴건 오히려 좋았어요 가성비굿 

가끔 컨디션 좋을때 B코스 또 해봐야겠네요

35분도 한번 해보고 싶고

본인 앞에서 티는 안냈지만 나영매니저는 정말 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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