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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출장"하민(+1)"매니저와 조우하고 나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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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기를 둘러보던 중, 여신에 "하민(+1)"이라는 생경한 예명의 매니저에 대한 후기가 있길래, 어떨까 싶어 여신의 배너를 들여다보니 제가 가장 선호하는 타입의 새로운 매니저가 등록되어 있더군요.

실장님께 하민(+1) 오늘 출근하면 보내주실 수 있냐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가능하다는 답신이 왔습니다.

예정된 시각에 거의 맞게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이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흡사 안정환의 마누라 이혜원을 빼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한마디도 하지 않았음에도 뭔가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고급스럽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 들어서는데 속으로 쾌재를 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저는 대화를 즐겨합니다), 대화가 잘 될 것 같은 매니저라는 느낌이 분명하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보는 순간 기분 좋은 포만감이 밀려왔습니다.


처음 오자마자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데 나긋나긋하게 서울말을 쓰더라고요. 우리 영남지역 사내들은 어딘지 모르게 서울여자에 대한 로망이 은근히 있지 않습니까?

단지 말씨 뿐만 아니라 상대의 말을 진중하게 듣고 반응하는 대화의 수준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호텔리어로 일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윽고 섹스를 하기 위해 매니저가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오는데 부끄러운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있더군요.

하지만 가린 수건 너머에 있는 풍만한 젖가슴과 육감적인 몸매를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프로필상에 기재되어있는"하민(+1)" 의 몸무게를 유추하자면 매우 슬림한 몸매일 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육감적이었고 풍만한 젖가슴을 비롯해 전체적인 몸매는 글래머러스 했습니다. 제가 뚱녀나 통통녀를 완화해서 표현하려고 글래머러스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보기좋은 글래머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슬랜더와 글래머가 조화된 슬래머(?)의 몸매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는 눈이 부시도록 하얗고 서있을 때의 몸매는 흡사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같았습니다.


입술로 몸의 이곳 저곳을 애무하고 "하민(+1)"매니저의 그곳 주위를 애무하니 점차 반응이 고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핑크빛이 감도는 그곳은 그 어떤 냄새도 나지 않았고 깨끗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니 견딜 수 없는지 몸을 뒤틀며 경련을 일으키더군요.

"하민(+1)"매니저가 하도 매력적이어서인지 삽입한지 얼마 되지않아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3시간을 예약하고 남은 시간은 섹스 못지않게 즐거운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는 저는 물론이고 "하민(+1)"매니저도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가 궁금하군요.

무엇보다도 "하민(+1)"매니저는 이 일이 그야말로 처음이라고 하니 여러분들 아껴주고 소중히 대해주어 이 매니저 우리 모두 오래 볼 수 있도록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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