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출장 멀티 ^^ 14

간만에 기행기로 뵙습니다.

너무 바쁘게(후훗) 사는 관계로 기행기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그래도 요즘 너무 받아 먹는다는 생각에 ㅋ 

이번에는 출장 타이 마사지 업소들 멀티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퀸타이 부터 가볼께요 ^^ - 이곳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로드샵도 같이 하는 업소라 매니저의 수질이

아주 좋은 업소 중 한 곳입니다. 자,., 그럼 출발해 보입시더~~~~~~~~~~~~~!!!!!

1. 퀸타이 수지 매니저

이분은 얼굴을 보면 오올~~~~ 이쁘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호불호 없이 미인이라고 평가 받을 외모이시구요

피부도 하얀것이 태국매니저라기보다는 아시아권, 중국이나 뭐 이쪽 매니저처럼 보입니다.

그 담에 이분은 한국말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매너도 있고, 애교도 있어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스타일입니다.

얼굴에서 만족을 하고나서 조금 내려오면 '헉'소리나는 ㅅㄱ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수술없이 자연산 C정도의 미드에

탄력 또한 어디가서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몸매를 보면 그냥 탄성이 ㅋㅋㅋ

마사지는 타이 정통이라 크게 후회하실 일은 없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은근 슬쩍 물어봅니다. option service를요 ^^ ㅋㅋㅋㅋ 역시나 있습니다. 단지 태국 마사지 이지만 

출장이라 그런지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만 얼굴이나 몸매를 보면... 이해가 가는 가격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핸드와 연애로 구분해서 서비스를 하는데 매니저마다 다른 가격이니 꼭 협의를 보시기 바랍니다.

유일한 단점은 너무 지명이 많아 예약이 빡십니다 ㅜ.ㅜ 저도 계속 시도를 하건만.,,. 아직 한번밖에 보지 못했음요 ㅜ.ㅜ

2. 퀸타이 제이 매니저

이분 또한 얼굴은 하얗고 귀염귀염하게 생겼습니다. 딱 보면 어디 이쁜 공대여대생 같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제생각인건 아시쥬?)

몸매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지만 순둥하고 귀염한 얼굴로 다 커버합니다 ㅋ 키도 자그마하고 한국말도 제가 본 태국 매니저님들 중에서는

가장 잘하더군요. 항상 번역 어플로 이해하기 힘든 한국말을 물어봅니다. 설명을 해달라고 ^^. 여기서 설명을 잘해주면 이쁨받을 수 있습니다 ㅋ

이 분도 서비스는 있지만 핸드만 하신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전 재방은 안했습니다만 마사지 기술도 좋고 애교도 좋고 대화력도 좋아서

꼭 연애가 필요 없으신 분들은 접견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3. 퀸타이 소다 매니저.

이 분은 보자마자 아... 태국 마사지 매니저님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태국 필이 강하십니다.

얼굴은 호불호 있는 미인상입니다. 저는 이쁘고 좋았습니다. 몸매는 조금 작은 ㅅㄱ지만 날씬한 몸매입니다.

단지 동남아 특유의 가무잡잡한 피부에 솜털이 보송보송이라... 촉감에 예민하신 분들은 좋아하실 듯합니다.

이 매님의 서비스는 핸드와 연애... 다 가능합니다. 특징은 연애 할때에 동남아 특유의 비음이 나오는데.. 이게 또.. 은근히 청각을 

자극합니다.. ㅋ 이 분도 마사지 역시 좋습니다 ^^ 특이 사항으로 이 매님은 플필에는 잘 안보이더군요., 저도 실장님 추천으로 접견 ㅋ

4. 힐러 눈 매니저.

이 매님은 얼굴을 보면 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얗고 이쁘장하고, 어떻게 보면 귀여운 외모입니다.

호불호 없이 귀엽다고 느끼실거 같습니다. ㅋ 이 매님도 마사지는 나쁘지 않습니다. 강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받으시면 만족을 

하실 듯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손발이 커서 압도 좋습니다 ^^ 이 매님도 서비스 옵션 가능하신 분입니다. 단지 몸매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만 이분과 연애를 하신다면 여상에서 뜻밖의 쪼임으로 빠른 끝맺음이 올 수도 있으니 단단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조그만 단점이라면 이분은 오래 하는 스타일은 아니신듯 합니다. 조금만 오래 관계를 가지면 온 몸으로 아파하는 신호를 보내시는 바람에

상당히 조심스럽게 움직이게 됩니다. ㅋ. 하지만 스킬이 좋아서 만족은 하실 듯 합니다. ^^

이렇게 네 분의 매니저님을 올려드렸는데요 다들 마사지는 기본 이상은 하는 매님들이라 마사지에서 호불호는 없을 듯하구요

출장이라 로드샵보다는 다소 비싼 가격으로 책정이 되어있지만 이 또한 이해가 가는 수준이라 뭐....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비싼만큼 확실히 로드샵보다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마사지만 받는다고 해도요. 그리고 매님들께 물어보니 아무래도 출장이 가격이

높아서 매님들도 출장을 선호하는 편이라 하시더군요 ^^ 퀸타이의 수지 매님께서 꼭 아이린을 보라고.. 자기보다 훨씬 이쁘다고 하시던데

이 아이린 매님도 워낙에 예약 경쟁이 치열해서 아직도 못보고 있네요 ㅋ 담에 보게되면 또 기행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날도 추워지고 코로나는 점점 심해져셔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시기입니다. 다들 본업에서도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또한 유흥에서도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