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눈웃음이었던 야놀자 민아 후기 4

사랑이 없는 나에게 로맨틱은 개뿔 욕구를 못이겨 풀건 풀고

고된 일주일을 보낸 나에게 보상을 해주며 주말을 마무리 하고자 고민고민 끝에

야놀자 출장 마사지를 예약 했네요

민아 매님이랑 은지 매님중에 엄청난 고민을 하다 "눈웃음"이라는 포인트에 꼽혀서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초조했지만 샤워하고 담배 한대피니 금방이더군요

좋은 냄새를 풍겨야하기에 바디워시도 이빠이..

초인종과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수줍게 인사하는 모습에 설레이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침대로... ㅎ

리드하는걸 좋아해서 이리저리 다양한 방면으로 공격을 했는데

즐기는듯한 모습과 칭찬에 약한 모습이길래 아주 스무스하게 점점 딥하게 들어갔습니다

ㅁ이 흥건할 정도로 성공적인 공격이었다고 제 자신은 자부 합니다

거사가 끝나고 흡족하게 담배 한대 피며 마무리 했네요

이번 주말 여한 없이 보냈습니다 내일은 그냥 가만히 집에 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