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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야놀자 은지 매니저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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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을 끝내고 노동의 참맛 삼겹살에 소주를 먹고

9시 이전 귀가를 하니 허한 느낌은 참을수가 없더군요

이리저리 피알을 둘러보다 출장마사지 야놀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상시 글래머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은지매니저를 초이스하고 기다렸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았지만 적적한 마음을 달래는게 우선이니 오늘만큼은

나에 대한 보상을 하고자 질러버렸네요

30분쯤 기다렸습니다

오마이갓..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얼굴 이뻣는데 베이글 스타일..

서비스는 뭐 받아봐야 알지 하고 시크한척을 좀 했는데

애인처럼 앵기는 은지.. 이때부터 마음이 좀 흔들렸는데

본격 ㅈㅌ에 들어가니 ㅉㅇ 마저도 장난 아니더군요 손길 숨소리 하나하나

한시도 저를 가만있지 않게 만들어주더군요

그렇게 총알같이 빠르게 지나간 거사의 시간이 끝나고도 매미처럼 딱 달라 붙는 은지..

큰일이네요 이거... 어제의 황홀한 시간이 한동안 술 먹으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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