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따끈따근 후기 3

유흥사이트 이리저리 검색하다 부산 비비기가 핫해보이길래

들어와봤습니다 코로나라 시국이 시국인지라 돌아다니긴 좀 머쓱하고

출장 마사지 한번 불러봤네요

30분가량 기다렸나 인터폰 호출과 함께 아름다워 보이는 실루엣의

그녀, 서연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매니저 였는데 마스크를 벗는 순간

첫눈에 반할 뻔 했습니다 같이 샤워 후 본격적인 ㅍㄹㅇ로 들어가는데

마인드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말 그대로 할땐 하고 놀땐 노는 그런 마인드...

화끈한 전투력이었습니다 시원하게 한발 뺀후 담배를 한대 태우는데

무안하지 않게 계속 말을 걸어주는 마인드 1분 1초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 야놀자 서연 매니저 강추 합니다 ^^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들 즐달 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