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vip 주간매니저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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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기 있는줄도 몰랐더만 어제 낮에 부른 매니저가 알려주네요ㅋㅋ

옆동네서 오늘 이사왔습니다 ㅋㅋ

알려줬으니까 후기 하나 써달라는데 내 꼴리는대로 쓴다고만 했더니 그거면 된다네요 자신감ㅋㅋㅋ

평소에 몇몇 업체 저장해놓고 부르는 편이라 부달막히면 막힌대로 전화돌렸더니

vip만 전화 받더라구요ㅋㅋ 근데 왠 여자라 좀 당황...

주간실장이 여자인 모양이더라구요 ㅋ

주간매니저 한명이라고 추천아닌 추천받은 꼴이 되서 부르니까

ㅇㄲ는 실장말대로 그냥 평범 딱 평범ㅋ

근데 좀 동안페이스긴 하더라구요ㅋ슴넷이라는데 슴셋정도의?ㅋㅋㅋㅋ

ㄱㅅ 완전 상타임ㅋㅋㅋㅋ

부달눈팅족이지만 출장은 많이 불러봤다생각했는데 그동안 본애들 ㅅㄱ 탑오브탑

그러면서 뚱은 아니더라구요ㅋ솔직히 통통에서

통까지는 써줘야할듯~ 아랫배만 진짜 살짝 나와있는정도라 애굣살같았음ㅋㅋㅋ

그거 지적하면 억수로 부끄러워합디다ㅋㅋ

마인드는 진짜 최상인듯 빼는거 없고 적극적이고ㅋ

제일 좋았던건 실장전화와도 아직 시간남았으니까 좀 천천히 가도된다고 괜찮다고 하는거!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전화오거나 진짜 조건만 채우고 가는 애들 수두룩이라ㅡㅡ;;

시간남았다고 천천히 간다는게 이뻐가지고 연장했습니다ㅋㅋ

이거 쓰고 글썻다고 떵떵대면서 함 불러줘야겠습니다ㅋ

이정도쯤 말했으니 마인드도 막상타죠ㅋ

이건 그냥 하는말인데 ㅅㅇ소리가 박살남ㅋ

저는 즐즐즐달 발견했으니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신년즐달하십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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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코기팀장님의 댓글

ㅋㅋㅋㅋㅋ쓴다고 썻더만 매니저 이름이 없네요 은하매니접니다ㅋㅋㅋㅋ다시 안읽었으면 큰일날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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