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고민하다 끝내 달린 출장 후기 야놀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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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놈과 명절 전에 거하게 한잔하다

문득 튀어나온 유흥 이야기에 마음속으로만 풀발 되고

잔고 재다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와 출장마사지 달려보았어요

금액이 약한건 아니길래 고민 좀 많이 했는데 이왕 쓰는 김에

한번 달려보자 싶은 마음에 질렀습니다

여기저기 피알을 보다 야놀자 출장마사지 예약하고 기다렸네요


이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로 보내주세요 했는데

은지 매니저가 왔네요

성형삘 안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청순하고 이뻣습니다

일단 얼굴 합격 같이 씻고 침대에 누워서 ㅂㄱㅂㄱ를 하는데

사운드 일품이네요 뱅앤올롭슨 부럽지 않은 청량감에

제 침대가 모서리 쪽이다보니 울려퍼지는 은지의 ㅅㅇㄷ

요거요거 맛도리네요

끝나고는 약간의 현타가 왔지만 간지러주는 애무로 스근한 마무리

와따봉 즐달 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매니저 기행기로 찾아뵐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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