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만족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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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정 연휴는 잘 보냈는지
전 오늘도 출근했네요ㅋㅋ ㅜㅜ
퇴구 후 피로감이 확 오길래
사우나 시설이 있는 모텔 잡고 사우나 하고 있는데
요놈의 똘똘이가ㅋㅋㅋㅋ
주인님 한번 배출 할때 되었는데예
하고 신호가 퐉퐉 ㅎㅎㅎ
이놈의 옆동네는 아예 사라진듯 해서
급하게 비비기 검색 고고
고민을 엄청하다가 제눈에 확 띄는
배달의만족
어자피 전 특출나게 이래저래 따지는
스퇄이 아니다보니
매님들 스캔 쫘~~~~~악 하는중
똭 한명 띄었네용ㅋ
두둥 지은 매니져 선택
시간 조율하고 기다리면서 막바지 사우나ㅋ
똑똑똑 노크소리에 헐러벌떡
네~하고 문열고 첫대면
와~~~~~~
베이비 페이스 적당한 키 그리고 슬림 하면서
적당한 않은 볼륨감
나의 똘똘이가 말하네요
주인님 오늘 코피 터지겠네예ㅋㅋㅋ
편하게 씻고 누우면서 이런저런
토킹 하면서 ㅍㄹㅇ 시작
살결이 아주 말랑말랑 하이 쫀득쫀득?
무튼 장난 아닙니다
얼굴 몸매 마인드 완전 대박
ㅍㄹㅇ 시 세세하게 맞춰주는 센스하고
ㅅㅇ 소리 와....진짜 레알
이건 경험 해봐야 됩니다
뭐 작업글이다 아니다 떠나서 전 완전 대만족
어자치 ㅋㅂㅋ
덕분에 피로가 안드로메다로 보냈네요ㅎ
왠지 고정을 할껏 같은 예감이ㅋㅋㅋ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오늘은 숙면 100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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