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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서연이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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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지인이랑 술까다가 새벽 두시쯤 자리 끝내고

지인 보내고 허하게 누워있다가 싸이트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부산비비기 알게 됬네요

업소 많던데 나가기는 귀찮고 출장 불러봤습니다

한바탕 놀고 싶은 마음으로 가게보다보니 야놀자 이름 확 땡기더군요

서연매니저로 부르니깐 1시간 정도 기달렸네요..

샤워하고 영화 보다보니 대기 시간은 금방 순삭

서연이 얼굴 이쁘네요 ㅋㅋㅋ 음료수 한잔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준비하고 바로 품에 안기길래 단숨에 포지션 변경해서 감촉과 피부를

하나하나 느꼈습니다 그렇고 ㅇㅁ를 받는데 수줍어하면서도 능숙한 스킬

이거 좋네요 정자세로 조지다 술을 먹어서 그런가 힘이 조금 들었는데

위에서 또 열심히 해주는 서연이 이마에 살짝 맺힌 땀을 보니

갑자기 몰려오는 신호.. 마무리는 ㅋㅅ를 찐하게 하며 발싸했네요

살짝 열정적인 ㅍㄹㅇ였습니다 똘똘이 녀석 오랜만에 밥을 줬더니 흡족해하네요

허접한 후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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