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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 아율 후기 콜라병 (몸매와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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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으받으십쇼 형님들 오늘도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자자자 오늘은 

키방 한타임 가보까 하고 키방예약하려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친구들은 집에가고

난 혼자 자취방에 남아있었다 왠지모를 허전함에 미치겠던 찰나에

오늘은 걍 혼자 출장이나 불러야겠다 싶어서 또 불렀다

바로되냐 물어보니 안된단다 ㅠㅠ 이리저리 전화하다가 다시 전화를 하니 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다필요없고 키크고 몸매 좋은사람 해달라고했다 ㅋㅋ 이유는 키큰애들치곤 뚱이없다 ㅋ


아율 매니져 

딱봐도 키가 있어보이고, 미니스카트를 입고 오는데 와 비율 지린다 ;;

죄송하지만 옷입은채로 뒷모습 사진찍어도 되냐 물어보니 된다고 바로 엉덩이를 들이미는데 

아 씻지도않고 바로 플레이를 했다 .

참나 옷도 벗기지 못한채 서서 플레이를 하는데 와 

쪼임이 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어린게 좋군 좋구먼


아율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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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여비서출장⭐님의 댓글

왠지 어떤사장님인지 알것같습니다! 10분가량 상담통해 멋진 아가씨 보여드려서 저 또한 마음이 좋습니다
사장님 힘든 시기 내상없는 떡집 방앗간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도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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