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만족 예지매니저랑 같이한3시간 1

후기를 쭉 둘러보다가 왠지 이름이 땡기더라 그래서 불렀다

첨에는 기본코스로 물이나 한번 빼자 싶었는데 자신있게 글래머이고 절대 쿵쾅이(쿵쿵쿵 계단 올라와서 쾅쾅쾅 문두드리는)가 아니라길래 

믿고 가보기로하고 캔슬시켜도 되냐니까 아직까지 한번도 캔슬을 맞아본적이 없다고해서 뭐 기본만되면 만족한다하고 진행하였다 

일단 쿵쾅이는 아니네 근데 어떻게 크단거지?긴머리 합격 얼굴작은거 합격 ㅅㄱ 슬림한스포츠웨어 합격 별로 안커보이는데?뭐지? 

먼저 씻고오라고했다 스캔할려고 ㅡㅡ와...크다..진짜가나타났다...이건 뭐 와...일반 글래머라고 보내는 쿵쾅이들의 축처진 그게 아닌

진짜 탄력있고 운동좀하나보다? 멘트가 저절로 나온다 탄력이 쩐다 나도모르게 빨아봐도되? 허락맡았다 ㅡㅡㅋ이거보고 안꼴리면

약 많이 먹어야한다 플레이는 뭐 상상에 맡긴다 갠적으로 밑에서 위로 올려보기보단 위에서 밑에두고 움직일때마다 같이 반응해주는 

리얼 글래머의 모습을 보는걸 추천한다 코스는3시간이지만 내가 느낀 시간은 30분이었다... 시간 잘가네...

이얼굴에 이몸매면 과감하게 A+점수를 주고싶다 

달림시 참조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