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빛나 초콜릿잘먹었어요ㅎㅎ 6

늦은후기한줄적어봅니다ㅎㅎ발렌타이데인줄도모르고 사는30대노총각인데 그날따라 기분도적적하고해서 주변지인들이 알려주길래 눈에띄는곳이

어벤져스길래저나드렷네요 실장님께서 상냥하게 응대해주시니 더 땡기네요 바로가능사람이 누구냐고물엇더니 빛나매니져라고하네요ㅎㅎ

바로예약을햇답니다!! 띵동하고 오시더니 싱글생글웃으며 안녕하세요ㅎㅎ!!라고 인사하고들어오더랍니다 코스확인과얘기를하다가 왠 선물포장된 자그만한 선물상자를 주시네요 열어봣더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라고초콜릿과 사탕이들어잇네요ㅎㅎㅎ 생각지도못한 발렌타인데이선물에 감동먹엇습니다ㅜㅜ.... 뭐하나빠지는거없이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는 빛나매니져

다음번엔 제가 자그만한선물 준비해두겟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