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방앗간 아담한 지아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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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친구들과 거하게한잔한뒤 무언가아쉬워서

모텔방을잡고 맥주캔을따고 마시던중 술을마셔서 그런지 

꼴리네요ㅋㅋㅋㅋ

그래서 방앗간에전화를했죠 실장님께서 착하게 응대를해주시니 더기분이

업이되더라고요ㅋㅋㅋ

젤빠른사람보내달랬더니 지아매니져가왔네요!!!

아담한키에 애교썩인말투 모든것이 완벽하네요^^

술에취햇음에도 불구하고 즐겁고신나게 달렸습니다

이름이 방앗간이라그런지 떡을주네요 

서비스도 매니져의 그매력도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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