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거울있는 텔...방앗간 아율 진지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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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4 34 어머님이누구니?
와 몸매 진심 끝판대장입니다.
큰키에 싹싹한 말투 그리고 화려한 애인모드.
오늘도 텔을잡고 출장을부른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이렇게 몇자적어본다.
내가가는 텔은 천장에 거울이있는 모텔이다.
같이샤워를하고 플레이하는데, 엎드려서 애ㅁ하는모읍이
거울을 통해 보여진다. 그러곤 곧장 위로올라탄다
아 정말 미친거아닌가? 싶은생각이들었다.
그러곤 긴여정에 끝에 마무리를하곤 현타가왓다.
아 시간더끊으까? 30여초의생각이끝나고 아니다 정신을차렷다
아율이는 또볼수있는 보고싶은매니져다
재방문12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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