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지아 아가씨 후기

유흥은 여유가 많이 없는 관계로 조금 자제 하는 편인데

저번에 우연치 않게 봤던 지아 매니저 일주일동안 나를 괴롭히는군..

결국 참다 못해 달려버렸네요 ㅋㅋㅋ... 절제력이라곤 일도 없네

과감하게 두탐 끊고 설레임을 가지고 그녀와 재회 했네요

와 너무 기대하고 상상을 많이 했는지 첫타임은 진짜... 조금 쪽팔리지만

거의 넣자마자 발싸 해버렸네요.. 넣을 때 ㅅㅇ과 표정이 개꼴릿..

이걸 못참네.. 두타임은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버텼지만 10분을 채 넘기지

못했습니다 ㄸㄱ 진짜 너무 잘맞는데 소중이에 문제가 있나..

같이 있는 시간도 즐겁고 재밌었지만 조금 빡시게 관리해서

다음번 만날 땐 본전 그 이상으로 즐겨야겠습니다..

저 처럼 호갱이 되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