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후기임돠~

새벽에 지인들과 모텔서 한잔 걸치다 노래방 이야기가 나와서 또 발동이 될려던 찰나

언제까지 기다리냐... 지친 와중에 일단은 암때나 달리자 이야기가 나와서

부산 비비기 뒤적거리다 출장 마사지를 발견해서 불러봤네요

대실을 잡아야한다는 실장님 말에 뭐 눈 돌아가는데 각방 잡고 기다렸습니다

친구는 누구 했는지 기억 안나고 저는 현서로 기다렸는데

초인종 누르면서 들어오네요 왠만한 보도사이즈보다 좋았습니다

한동안 굶주린 탓에 좀 거칠게 했는데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네요

좋았습니다 노래방은 다음번에 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