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후기

출장을 불러보니 괜찮았기에 한번더 불러서 놀아보려는데 이번에도 추천매니저를 보았습니다

뭐 와꾸는 청순가련 스타일이고 벗기면 가슴은 음..ㅎㅎ좋네요 절대 비아니다 비플러스다 강조하시는데 왜강조하시는지도 알겠고 ㅎㅎ

대화가 잘통해서 좋았네요 큰눈망울에 서울말?쓰네요 물어보니 부산온지 1년정도 되었다는데 다음에는 길게 부를테니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보고 좀 쉬다가 가라고했습니다 샤원하면서 씻겨주는데 뭐랄까..투샷으로 불렀는데 샤워하면서 또 이게 풀ㅂㄱ가 되니까

못참고 샤워하면서 ㅈㅌ를 치뤘네요 나쁘지않았습니다 와꾸파들이 대거 영입됐다면서 이야기 하시던데 

여태 불러본 출장중 여기가 제일 와꾸 좋은건 사실이네요 ㅎㅎ출장에서 큰기대 하지말라던 친구말을 들었는데 부를때마다 

매일 예약 마감이라길래 얼마나 이쁘길래 그러나 했는데 확실히 괜찮네요 ㅎㅎㅎ

오늘저녁을 마지막으로 그만 달려야겠어요 이거 은근 중독되네요 ㅎㅎ 집에서 혼자 적적할때 여친처럼 놀다가 안가는게 아닌 여친이해줄 역활 

다해주고서는 혼자있고 싶을때 알아서 집가주는??ㅎㅎ 와꾸파는 강추 대화가능 마인드상타 몸매(슬랜더+가슴비플) 상타 단점이라면 서울말 싫으신분들??ㅎㅎ

오늘저녁에는 그렇게 예약이 힘들다는 은정 매니저랑 아율 매니저 한번 도전해봅니다!!

다들 즐달하시구 개인적인 취향으로 글을 적은거지만 거짓없이 쓴글이니 참고해서 부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