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유라m 솔직후기 2

오랜만에 후기 작성 해보네요 자주 이용하는 곳이 일찍 마감이라 찾아보던중 코카콜라 라고 눈에 띄여서 전화드리니 유라 바로 가능하다고 하셨네요 그래서 바로 불러달라고 하니 한 15~20분 사이 오셨네요 저는 와꾸파 보다는 몸매를 보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와 오늘 즐달 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담사이즈에 몸매는 쭉빵 나긋한 목소리에 한번 뿅 가고 벗기고 보니 탱탱 가슴과 엉덩이에 뿅 가겠네요ㅎㅎ본격 플레이를 하는데 빠는 스킬이 어느 누구와도 비교가 안되네요.. 위에서 플레이를 하는데 와 장난 없습니다 신음 소리도 앙칼지네요ㅋㅋㅋ 새로생긴대라 좀 두려웠는데 자주 불러도 될꺼같습니다 즐달 했습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