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 채령M 후기 1

업무도 바쁘고 차 막히는거도 싫어해서 조금 미루다

이제서야 즐기네요 오늘은 간만에 친구들 좀 만나고

사상에서 하루 숙박을 여의치 않게 해야해서 간만에 좀 달릴겸

여기저기 알아보다 부산 비비기 오늘 처음 접했고 대전에서 출장

지인 소개로 받은거 종종 이용하다 부산 출장은 오늘 처음이네요 ㅎㅎ

피알을 뒤적뒤적하다 7777이 눈에 들어왔네요

모텔 들어가기전에 팜플렛 봤었거든요 ㅋ.ㅋ

매니저들 많던데 고민하다가 채령 매니저로 초이스하고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엄청 빨리 오시는데
긴 생머리에 생글생글 웃으며 마스크 벗는 모습이 참 이쁘더군요
몇개 없지만 텔에 있던 음료 한캔 까드리며 윗옷을 벗어내리는데

매너 있다며 칭찬 들었네요 기분 좋더군요 ㅋㅋㅋㅋ

바로 이쁘다고 응수 했습니다

같이 들어가 샤워를 하고 흥분되는 마음을 감춘치 못한채

물기도 덜 닦고 채령매니저를 번쩍 들어 침대로 바로 향했습니다

ㅋㅅ 하는데 연인이랑 하는거처럼 뜨겁고 진하게 해주시네요

ㅋㅅ를하다 밑으로 내려가며 ㄲㅈ와 거기를 쪽쪽 ㅇㅁ 들어오는데

간질간질하면서도 끈적하게 녹여주네요 ㅋㅋ

너무 오랜만에 하다보니 ㅈㅌ 시간은 비교적 짧았지만

대화를 참 사람 기분좋게 받아주면서 잘 하더군요

이 점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대전에서 못느끼던 마인드라는걸

여기서 느끼고 가네요

다음번에 부산행 하면 다시 채령 매니저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 부산에서 재밋게 놀다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