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효진m 후기

일 마치고 친구랑 소주한잔 걸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급꼴려서 보다가 정열적인 빨간색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코카콜라라고 있길래 어릴적 코카콜라 맛있다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효진매니저를 불렀네요 30분정도 기다리니 띵동을 하네용 즐거운마음으로 문을 탁 여니 억 하고 입이 쩌억.. 나긋하게 오빠 안녕이라 했는데 벌써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네요 ㅋ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본격 전투에 들어갔는데 벗겨보니 와 이거 말도 안나오네요 몸매가 화려합니다 슬랜더 좋아하시는분들은 무조건 만족 대만족 이실겁니다 가슴도 이뿌장하고 허리라인 지리고 레잇고 신음 소리가 너무 커서 옆방에 안들릴까 조마조마 이런 아찔한것도 재밌네요 ㅎㅎ 다 끝나고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바로 나가지도 않고 끝까지 저를 만족 시키고 나가셨네요이제 저는 여기만 부르겠습니다 여기 단골 되도 불만 없죠 ? ^^ 오늘도 즐달 햇네용 

ㅇㄲ -☆☆☆☆

ㅁㅁ-☆☆☆☆☆

ㅁ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