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미호후기, 신라면인척하는 너구리가 내 픽이었음ㅋ 3

새로 생긴곳 몇군데 있길래 고민하다가 별밤이 여실장..ㅋㅋㅋㅋ이라는 소문아닌 소문듣고 픽했습니다.

제가 별론가 만드는 지명마다 업소를 떠나더라구요...

한동안 현타와서 안부르다가 비비기 눈팅중 여실장님이란 소리 듣고 괜히 찝적여다가 불러봤습니다.

오늘 제인이랑 미호 있다해서 고민하다가 걍 좀 빨리되는 미호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글래머 마인드파라서 뚱만아니면 글래머 좋아하고

무조건 마인드가 일순위가 취향이라서...

근데 자게에 누가 쓴글보니까 자세히 쓰면 실장님들 연락와서 후기 지워달라한다던데

그거보고나니까 쓰기 어려워지네요 쓰려니 고민됨...

일단 슬림매니저는 아니었어요. 뚱은 아니었고. 아랫배가 살짝 통정도.

그리고 역시 후기쓰는 이유는 마인드.

시간 꽉꽉채워주는 마인드 그게 최고였습니다.

그리고ㅋㅋㅋㅋㅋ확실히 실장님 말대로 생긴것과 다른 반전이미지가 최고였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픽할맛입니다.

섹스는 일단 좋았고, 제일 재미있었던게 섹시로 생긴거랑 다른게 너구리 순한맛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면인척하는 너구리 순한맛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구식이라 그런가 이 표현이 제일 정확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못하겠다 다들 내상기없는 즐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