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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파트너 현아 즐빔이 아니라 빨렸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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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늦게까지 먹고 


아침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러군데 문의를 드렸는데


이곳은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모텔로 직행!


실장님께 문자로 현재시간나오게 모텔키카드랑 영수증 인증샷으로 보내고 8시쯤 된다고 하시길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벨누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문을 열어주고 매니저를 본 첫인상은 생각보다 많이 어린데? 라는 느낌이고 레깅스를


입으셨네요 ㅎㅎ 개인의취향 일수있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플레이타임 하기전에 정신은 깨어있는데 


술때문에 소중이가 안일어나서 걱정했어요.. 그런데!


와아............


와아...................


와아...........................


이분 립이 장난 아님


와아..................................


정말 극쾌감을 느꼈습니다. 남는시간 도저히 저의 소중이는 자극이 너무심했는지 일어날 기미가 안보여서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같이 섹얘기하면서 있다가 매니저님 제소중이를 가지고 손으로 장난치네요ㅎㅎ 그런데 또 다시 한번 립으로 해주는데 


와아... 또 일어났는데!!!! 이 경사스러운 순간에 예비콜이 울려 ㅠㅠ(이때 허어..ㅅㅂ 속으로 욕나왔음ㅋㅋ)


현아M 마인드가 상입니다. 착해요.


신기한것 : 거기에서향기로운냄새나요! 레알로!(전 보빨안함.빨조안함.키스안함) 거기전용향수도있는건가? 너무 기분 좋게 플레이 하고 즐달했네요ㅎㅎ


 


실장님과 매니저님에게 후기글 써도 되는지 물어보고 후기글 올린거고 


혹시나 폐가 된다면 어차피 연락처가지고 계실테니 연락 주세요 안받으면 문자남겨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현아씨 또 만나요~ 블랙은 걸지말아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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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아처님님의 댓글

옆동네에서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코기팀장님 답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기팀장님의 댓글의 댓글

@ 아처님
아 무슨말인가했네ㅋ야관문글말이시군요ㅋ전 파트너 내상이라...사이즈 물어봐도되겠습니까? 재도전생각해봐야겠어요ㅋ
거기쓰는향수 있습디다..실물도 봤어요ㅋㅋ보여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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