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가 이래서 좋아 4

지방으로 출장을 와서 출장을 불렀네요ㅋㅋㅋ부산이 아니라 다른 지역인데 출장비 있다고 해서 고민하니 코스 길게 해주면 할인 해주신다고 해서 긴코 예약하고 기다렸는데 아담하고 이쁜 유라가 들어왔습니다 상냥하게 오빠 안녕 하고는 사투리가 하나도 없이 이야기 하는거 보고는 서울여자구나 엄청 반가웠네요 저는 약간 변태끼가 있어서 다른 출장 불렀을때는 사투리가 섞이면서 욕플레이를 하니 중간중간 기분이 상하더라고 제가 이상한거지만요.. 근데 유라는 사투리가 없어서 그런가 더욱 친숙하고 더욱 흥분되는 그런 지방내려와서 서울여자를 만나서 그런가 너무 흥분이 올라왔습니다 긴코지만 두번인가하고 제가 배 고파서 밥도 먹고 다 했네요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호텔에 있는 기분 들었습니다 일사천리로 예약해주신 코카콜라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