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올만에 신세계2:2미팅 4

간만에 출장한번 달려봤습니다  

친구놈과 소주일잔 걸치고 집가는길에 친구놈이 묻습니다 요새 코로나때문에 유흥다막혀서 갈데도없네

그래서 제가 마 요새는 집으로 다 배달해준다 걱정하지마라 했더니 친구놈이 보도들이 집으로 온다고?? 이러길래 아니다 이쓰봐라 내가 아는데 있다 보도보다는 비싼데 그래도 여 부르는게 낫다고 하면서 친구놈에게 믿고 가자고 설득시키고 급한대로 모텔 잡습니다 

친구놈에게 자신있게 방두개 잡아라 퍼뜩 한뒤에 전화했습니다 친구랑 즐달한번 하고 싶은데 코스는 아무거나 괜찮으니까 대신 확실히 이쁜매니저로 부탁한다고 신신당부를했죠 오랜만에 전화했는데도 신세계사장님 잘웃어주시고 농담 잘하시는건 변함이 없으시네요 ㅋㅋ

너무 오랜만이라 이쁜애 못보내주신다면서 ㅋㅋㅋ친구도 단골 만들어 드린다고 사장님이 그러면 맥주한캔정도 마실거 같으면 3시간 코스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콜한뒤 기다렸죠 들어온 매니저 두명 민지랑 은정이 와 태어나서 간만에 쭉빵한 애들봤네요

키는 170 좀 안되는듯한데 둘다 진짜 쭉빵 글래머더라구요 첨에 살짝 걱정도 했는데 사실 다른데 몇번 불렀다가 ㅜㅜㅜㅜ 진짜 저만한 덩치들이 왤케 오는건지 ㅋㅋㅋ 그냥 절로 웃음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잡은방에서 간단하게 웃고 떠들고 맥주한잔 하고 놀다가 술은 못마시던데 원래 못하냐 그랬더니 뒷방들어가는데 손님이 술냄새 나면 싫어할지도 모른다더라구요 그래서 마감까지 찍을때만 마신다고 하네요 아~~늦게불러서 차라리 마감을 찍어버려야겠다고 친구랑 이야기하고선 각자 전투모드 돌입합니다 ㅋ

사실 제파트너는 은정이라서 민지는 뭐 와꾸 좋은거 말고는 전투는 솔직하게 모르겠지만...맛있게;;;하 ㅋㅋㅋㅋㅋ 

거두절미하고 은정이 평가 ㅇㄲ-평타 ㅁㅁ-ㅆㅅㅌ ㅁㅇㄷ-ㅆㅅㅌ 이렇게 볼수있네요 일단 첨에 목소리듣고 뭐고 이거 싶었는데 너무 허스키해서 ㅋㅋㅋ 이게또 섹소리로 바뀌니 은근 달아 오르더라구요 갠적으로 좋아하는 플레이가 중간중간에 ㅅㄲㅅ인데 잘해주네요

ㅈㅊㄱ 가능하구요 물어보니 디컵이네요;;; 시원하게 물빼실때는 참고하고 부르시면 될거같습니다

추천은 사랑인거 아시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