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감 이슬m 솔직후기 4

정말 이제서야 글을 적네요 이번 년도 3월말부터 지금까지 총 4번봤네용

계속 이분만 봐왔습니다 처음 불렀을때 벨 울리고. 딱 들어왔을때 원피스 입고 오셨더라구요 우왕 우왕 처음에는 제가 부끄럼도 많았고 얼굴은 안보고 있었어요 처음에 마사지 해주시고 빠떼루???자세 해보라고해서 처음 해봤는데 진짜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까지하고 그제서야 얼굴을 쳐다봤는데 와 진짜 개취인진 몰라도 딱 제이상형이셔서 진짜 이런분이 있구나 하구 하루종일 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일때문에 지친 저에게 손마사지도 해주면서 마음의 힐링도 얻었었네요 바로 칼연장하고 한참 이야기하면서 얼굴보면서 마사지도 받으면서 시간 가는줄모르고 아쉽지만 보내드렸습니다 두번째부터는 그냥 아예 처음부터 연장 넣고 들어갔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하는 이야기 다들어주고 웃어주고 공감해주고 물론 스킬도 장난아니셔서 빠때루 할때 살살 녹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하고 진짜 맨날 부르고싶은데 지갑빵빵하게 채워놔야조 이번주 내로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 정말 후기 써줄려고 일주일동안 기다리다 ㅠㅠ 이제쓰네요 다음에봐요 

그리고 사장님도 잘설명해주시고   매일같이 잘응대해주시고 단골들도 잘챙겨주십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