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출장 모넬라 6

모넬라 전부터 이용해보고 싶던 곳이었다

눈팅만 하다가 불렀다

난 가슴을 좋아한다 그래서 마야m을 불렀다

왔다

이게 왠걸 엄청난 분이 오셨다

미쳤다 이쁘다

씻는다고 벗는다 와..

무지막지한 순도 100% 자연산 가슴에다가

귀염뽀짝한 빵댕이가 어우..

즐겼다 더 보고 싶고 만지고 싶더라 

연장했다

행복하다 

아 나이로 내상먹었다..

나보고 50중반으로 봤단다

20중반을 잘못얘기했다지만..

만간에 또 불러서 오지게 혼내줄 예정이다

만간에 보자..

(씻는데 온몸이 키스자국.. 오지게 빨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