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보기힘든M 수빈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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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와서 술한잔 하고싶엇는데 유흥이 안하는 관계로

또 분수를 찾앗습니다
가능한 제일 빠른매니저라에 와꾸좋은 친구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일주일에 몇번 출근안하는 수빈M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했더니 빗길이라 조금늦을거같다는 소식을 듣고 그러려니 했는데 살짝 잠들뻔...
수빈M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와꾸가 좋더군요ㅎㅎ어려서 그런가? 

같이 흡연을 하고 씻고 나오더니 바스트가 조금 아쉽더구요ㅠㅠ
제가 바스트는 많이 안봐서 ㅎㅎ(ㅅㄱ파는 비추)
수빈M 프로필을 보니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ㅍㄹㅇ를 시작했습니다
ㅇㅁ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못하는거까지는 아니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ㅍㄹㅇ를 들어갔는데 정말정말 잘느끼더라구요
소리가 무슨...민망해 죽을뻔햇습니다...
저희집이 방음이 잘 안되는편인데ㅠㅠㅠ소리가 큰 관계로 옆집에 피해드릴까봐...
수빈M 프로필 보시면...물침대로 되있다고 적혀있어서
저도 남자인지라...한번 터트려보고싶어서 엄청 열심히 했는데
물은 엄청많은데 안터지더라구요 ㅠㅠ제 스킬이 부족했나 싶기두하고...
아 매니저가 하는 도중에 귓가에 속삭여주는데 그게 얼마나 흥분되던지...
정말 애인모드 좋은 M인거 같아요ㅠㅠㅠ제가 좋아하는 유흥은 못했지만
오늘 수빈M으로 외로운 하루를 잘 달랫네요ㅎㅎ
ㅇㄲ 상
ㅁㅁ 상(ㅅㄱ빼구..)
ㅁㅇㄷ 최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
(분수실장님은 참웃기시고 솔직하십니다ㅎㅎ터트리는건 손님의 테크닉이 중요하다네요ㅎㅎㅎㅎㅎㅎ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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