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야관문 채아 후기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낮 12시에 되는 업소가 있긴 있네요

여러군데 전화를 돌린 결과 전화를 안받거나 주간출근자가 없다는 얘기와 ㅇㄱ ㅁㅁ가 평범하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여기 실장님은 무슨 자신감인지 자신있습니다 위치 어디세요?

라고 하길래 잠깐 음. 뭔 자신감인데 저렇게 자신하나 싶어서 누구 되냐고 하니깐 채아 라네요

프로필상 보니간 키가 큰것 같고 그래서 안하려 했는데 실장님이 한번 보시면 다시 이용하실겁니다. 믿어달라 그러네요.

실사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네들은 실사 없다네요. 있어도 못준다는 마인드.. 

그냥 기본코스로 끊었습니다

그리고 낮이라 그런지 차가 막힌다고 50분 걸린다길래 알겠다고 도착오분전에 연락달라고 했죠

정확히 52분만에 매니저 도착!

달라붙는 검정 원피스 입고 마스크 끼고 있었는데 마스크 벗으면서 인사하는데 실장님 자신있을만한것 ㅇㅈ

ㅇㄱ 상

ㅁㅁ 상

ㅁㅇㄷ 상

ㅍㄹㅇ 중

기본코스로는 시간이 너무 빨리갔어요.

제가 야간조 공돌이라 여기 업소 채아 픽! 

다른분들은 이용안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왜인지는 남자마음 남자가 아는거 아닙니까

이상 즐빔 이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1,731 / 38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