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아빈후기 3

딸랑이 하루 빠짝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부를 보다 보고싶은 매니저는 다 예약이 차서 아빈 매니저를 보게 되었네요 몸매가 그렇게 좋다고 실장님이 추천하셔서 방잡고 바로고했습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키가 생각보다 좀 커보이네요 164? 165? 정도 몸매는 군살 없이 보기 좋고 얼굴은 중상정도 그래도 몸매에서 먹어주네요 약간 차가운 이미지같은데 막상 이야기 하다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잘들어주고 리액션 좋고 마인드가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야기 끝나고 샤워하고 본게임시 분위기도 바뀌고 서비스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뭐랄까 콕 찝어서 이게 최고에요 할게 없다고 해야되나 나이가 24살이라 그런가 다방면에서 무난하고 좋습니다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고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무난하게 걱정없이 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ㅎ하루 콜 빠짝 뛰고 출장에 다쓰는거 같네요..ㅋㅋㅋ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그럼 다들 즐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