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출장마사지 후기

별밤에서 새로운 분을 만나고~ 1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언제나 들어가기에 앞서(저번엔 깜빡했지만용) 저의 취향은 저만의 주관적인 관점이니...태클거실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시고...

왜 별밤만 적냐고 물어보신다면 별밤에서도 아직 반도 못만나봤는데 좋은분들이 많아서 아직은 다른곳을 가볼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는것이 첫번째고요.

원래 가던 ㅇㅍ는 요새 움직일 상황이 못되는지라...출장만 주구장창 부른다는 점이 두번째겠네요.


이번의 후기는 오신지 얼마 안되지만 예약잡기 힘든 시은쌤입니다~(2번의 연장시도...2번 다 실패ㅠ)

2번을 만나 뵌 후 후기를 남깁니다~

얼마전에도 썻지만 미호쌤은 너무 연이어 보면 제가 힘들어서(내공 연마가 절실하네요.)

그동안 궁금했던 시은쌤을 뵙기로 하고 도착과 함께 검은색원피스의 가녀린 분이 들어오시네요~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약간의 대화를 항상 하는편인데....

대화가 너무 잘됩니다.먼가 니즈도 잘맞춰주고...둘 다 말이 많은 스타일이라 그런가...

한명이 말이 없거나하면 중간에 끊기기라도 할텐데 대화가 안끊어집니다.정신차리고 보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되었지!!

대화도 잘되고 애교도 있으시고 머라고 할까나요~확실히 다정한 느낌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이러다간 대화만하다 보내겠다 싶어 서로간 샤워 후 전투 돌입!

일단 제가 느낀건 살결이 정말 부드럽고 올왁싱도 깔끔이 되어있고 먼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에 슬랜더 타입이네요.

스타일은 공격조 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듯 하고 수비조 분들은 아쉬울수도 있을거 같네요.간지럼을 많이 타십니다 ㅋㅋ

그렇게 한번 치른 후 역시나 제가 좋아라하는 매미모드로 옆에 붙어서 다시 대화를 이어가는데....

이번에도 그냥 시간순삭 되버리는 느낌에 어느새 시간은 가실시간으로~~

너무 아쉬움이 커서 몇일 후 바로 더 긴타임으로 불렀으나...여전히 두 박찬호들은 대화를 끊을 줄 몰랐다는 전설이....

두번째 만남에서는 샌들에 설킨건지 발등이 좀 다쳐오셔서 맘이 아프더군요ㅠ 집에있던 연고형밴드도 붙여주고~갈 때 꼭 붙이고 신발신으라고 챙겨도 줬는데 잘 붙이고 다닌건지 몰겠네요...두번째 역시 대화는 모자랏지만(항상 모자랄듯 ㅡ.ㅡ) 충분히 했고 중간 휴식시간에도 여전히 잘 붙어서 다정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나눠주고...

머랄까...다정하고 나른함의 힐링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대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간순삭주의보 기억해주시고 대화를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이라면 적절한 타이밍에 끊어주시길 ㅋ.ㅋ


P.S 별밤 분들은 나름의 특색이 다들 있는거 같아서 언제나 만날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시은쌤은 예약이 많은 것 같은데 후기가 없어서 매니저님께 혹시나해서 후기 적어도 되냐고 문의 후 적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거나 새로운분을 볼때가 아니면 후기가 좀 뜸해지긴 하겠군요~

그러니 다른분들도 재미난 후기가 생길 수 있도록 언제나 즐빔하시길 빌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2개 / 1페이지

365일24시출장님의 댓글

저도 시은이 태우고다닐때는 정신없이 대화나누다가 길도잘못들고 유턴을 네번까지해봤습니다 허허...이쁜후기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뛰어난 대화력, 다정하고 나른함의 힐링받은 느낌, 공격조 분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별밤의 시은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1,731 / 3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