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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택시 다인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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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이름이 왠지모르게 눈에 띄어서 불러보게됫네요


원래는 제가 ㅈㅌ파인데 오늘은 속상한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실장님한테


추천부탁드렷더니 다인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하늘색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어요


이야기를 할거다보니 마실게 필요할것 같아 레몬에이드 2잔을 미리 주문해놨었는데


레몬에이드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앗냐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속상햇던 얘기를 하다가 매니저가 들어주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바뀌어버렷습니다ㅋㅋㅋ


​매니저님이 많아요  말이



저는 제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보다 좋은게


옆에 밝은 기운을 가진 사람을 두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즐거웠지만 기본코스여서 그런가 시간이 훌쩍가버려서 ㅈㅌ를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투머치토커를 피해 화장실로 가서 연장가능한지 실장님한테 여쭤봤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휴



입을 혹사시켜서 그런가 출출해져서 국밥충인 저는 매니저한테 혹시 매너지님 국밥?을 시도해봤는데


국밥은 안드신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런데 콩나물국밥은 드신대요 (???)



그렇게 식사를 주문해놓고 다른 식사도 하기위해


옷을 벗고 분위기 전환을 할 핑계로 샤워를 하러갑니다


씻고 나왓더니 눈치껏 포장지를 뜯고 이불속에 들어가있네요ㅎㅎ


플레이는 특별한것은 없었는데 중간중간에 멘트들이 기분좋게 흥분됬었는데


지금와서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죠??
 

음.. 다들 즐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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