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모넬라 마야m 나가고 바로 쓰는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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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려온지 7ㅡ8개월..


친한 여사친과 다대포에서 한잔하고(둘이서 소주 13병 ㄷㄷㄷ)


집에 가도 할 것도 없어서 부비를 둘러보다가 모넬라에 문의했다.


업소이벤트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할인해주신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잠들락 말락 뜨기 힘든 눈꺼풀 부여잡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린다.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와 너무 예쁜 ㅇㄲ


그것만으로도 이 노무 시끼가 썽이 난다..


간단히 인사하고 씻고 오신다며 샤워실로 가시고


나는 티비시청..


와 샤워실에서 나오시는데 헐~~~ 미드가 깡패 ㄷㄷㄷ


D컵에서 E컵 사이라고 합니다


침대에서 이런저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첩에 사진도 보여주시고 입담이 장난없다.


그러다 피곤하신지 잠시 누우신단다..


마감 40분 정도를 남기고 2시간을 더 연장..


시간도 넉넉한데다가 편의점 맥주사러 고고..


맥주 마시다가 말고 살포시 그녀 옆에 백허그를 하면서


ㅅㄱ를 주물럭주물럭.. 비밀스런 그 곳도 살짝 핥아봄 ㅋㅋ


나는 수비수지만


가끔씩 새어나오는 ㅅㅇ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자는 거 깨워서 ㅈㅌ 돌입..


정자세, 여성ㅅㅇ로 시작해서 여성ㅅㅇ로 끝냈지만


술을 마신 탓인지 ㅂㅅ가 되지 않는다ㅜㅜ


열심히 해주셨는데 죄송할 따름..


문 열고 뒤돌아가는 모습에 치마가 너무 짧아서 한마디 건넸다.


마야님, 팬티 안보이게 조심하시라고 한마디 ㅎㅎ


꼭 후기 남기겠다며 남자로써 약속했으니.. 씁니다..


처음 써보는 후기라 미흡하지만 이쁘게 봐주십쇼.


마야m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P.s ㅅㄱ파 행님들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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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헤라디테님의 댓글

오늘 따라 치마가 좀많이 짧았긴했죠~ㅎ
티팬티 입었으면 큰일 나겠네요 ㅎ
그리구 오빠랑 같이 즐겁게 있다가 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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