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이진 찐후기 2

한동안 뜸하다 문득 찾아온 즐밤타임 ㅋㅋㅋ 

운동 후 잘려다 운동을 제대로 안한탓인지 잠이 안오더군요​​​ 

잠도 안오는데 할거 없나 생각하다 

​​​오랜만에 해피타임이나 가져야갰다 싶다가도​​​​​ 찾아오는 현타가 싫어​​​​ 

바로 부달들어와서 몇번이용해본 여비서 실장님에게 연락드렸습니다 

​​​​제가 와꾸파라 와꾸가 되게 중요해서 

새벽2시에 지금 가능한 와꾸파매니저 있냐고 물었더니  

죄송하다고 없다고 하셔서 그냥 참기로하고 잠이나 자야겠다 싶었습니다 

​​​혹시나 다른곳에도 물어볼까 싶었지만 내상을 몇번 입었던터라  

또 내상입을까 꺼려지더군요 

​​​아쉬운마음을 달래고 잠이들려는 찰나 실장님께서 이진매니저 된다​​​​고 하셔서​​​​ 바로 콜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한번도 안본 매니저였지만 믿고 가는 여비서기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40분쯤을 기다렸을때쯤​​​​​​​ 

딱 들어오더군요 

​​​처음엔 슬립같은느낌의 원피스(?)라 E컵으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간단히 인사 후 상의탈의를 함과 동시에 다벗자마자​​​​​ 

와..그냥 칭찬이마려워서  

이런볼륨감에 이런 슬림한몸매 잘 못봤다고  

​​​​다 어느정도 사이즈있으면 뚱이였다 

근데 그쪽은 다르다 칭찬했더니  

되게 부끄러워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좀 귀여운 구석이 있는 매니저인거 같더라구요​​​​ 

사람들이 면전에 대고는 칭찬을 잘 안하나봐요 

무튼 그렇게 몸매를 감상 후​​​​​

ㅇㅁ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하고나서 

​​​​즐달을 즐겼습니다 

​​​​여태 이용하면서 타임 다 꽉채운건 

처음이였네요  

다른 후기들 보니까 후기가 되게 좋던데 

​​​​이유를 알았습니다​​​​​ 

운좋게 이진매니저를 봤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네요​​​​ 

젤 마음에 들어서 제법 매너있게 행동했는데 

​​​​기분좋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많이 버시라고 찐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