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방앗간 때묻지않은 그런 아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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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단 고3이 좋다는 예전말이 생각나네요 

오늘전 고3은 아니더라도 고3이랑 질펀하게놀았습니다

옵션되는 매니져있냐고 물업니 실장님의 말로는 제시 바로가능하다고하시네요

신입이냐 물어보니 신입딱지는 떗다고합니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겠지하고 불렀는데

작고 아담한게 딱들어오는데 무슨 가방을 들고들어옵니다 

알고보니 오빠한테 해주려고 코스프레 복장을 가지고 들어오네요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이렇게 서프라이즈라니... 기분이 나름 좋았습니다 

무튼 씻고온다고하다더니 씻고 교복을 입고 나오네요 

당연히 팬티도 안입고 오는데 아 힐끗힐끗 엉덩이도 보이고 

자꾸 자극이 되더라구요 

플레이하는데 치마 들치고 단추 몇개풀고 했습니다 

위에단추 3개만풀고 하니 저는 흥분감이 100배 이상 느껴졌습니다 

쪼임도 넘 좋았습니다 22살이라는데 어디가서 이런애를 만나보겠습니까

때묻지않은 그런 맑은 아이라고 감히 평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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