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와꾸 씹상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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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앗간 민채후기~


술취한밤 오늘도그냥 잠잘수가없어서 이렇게 출장을 불러봅니다 

요즘 방앗간이 와꾸파가 많다는 소문이있기에 바로매니져를 불러보았습니다 

민채매니져라고하는데 아 사이즈 좋긴 정말 좋네요 

처음만난 여자지만 왜인지 자주봤던 느낌? 친군한 느낌이 많이들었습니다 

우리집에서 내돈주고 부른 여자친구같은 민채 

기분좋은 달림 예상하였지만 

다른사무실에서 내상을 당한적이있어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했고 

조금더 신중하게 플레이를 하였다 

기분좋게 마무리는 되었고 언제그랫냐는듯 

어색함이 사라졋다 

민채 사이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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