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스타킹 (나나) 출장 리얼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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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빈둥대는도중 출장이나 한번 경험해볼까 싶어

서치도중... 다른곳은 다 마감했다하여 장사를 안하길래

스타킹에서 나나 매니저 지금 가능하다 하여

바로 call 불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한테 은근슬쩍 스팩을 물어보니 

와꾸 상 몸매 상 마인드 상 애교 극상이라더군요ㅎㅎㅎ

일단 말로는 합격!!!!!!!

30분정도 지나 띵동 울리는 벨 소리에 내심장이 철렁ㅋㅋㅋㅋ

급 흥분하여 존슨마저 갑자기 반응을....

문열어쥬고 들어오는데 20대때 만난 대학생 애인같은느낌..wow

방긋 웃으며 오빠 안녕이라 하는데 와 그땐 나도 모르겟다

오늘 폭풍ㅅㅅ각이다 하고 침대에 앉아 5분정도 대화로 티키타카한후에

내 존슨을 소중하게 스크류바처럼 해주는데.....

나 진짜 갈뻔했다 그때....후아......

그 후 난 정석파라서 폭풍 ㅇㅊㄱ 중에 야릇한 표정보고 

너무 빨리 발사할까봐 ㄷㅊㄱ로 자세변경ㅋㅋㅋㅋㅋㅋ

근데 ㄷㅊㄱ 하고 너무 빨리 발사했다... 뒷태로 보니까 더꼴리드라.....

싸고 나니까 엉덩이로 막 흔들어주는데 ....하 

행복했다..... 그래서 연장을 끈었다..ㅋㅋㅋㅋㅋㅋㅋ

월급 4분에1을 털어넣었다 후회하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연장 애인모드 돌입 ㅋㅋㅋㅋㅋ 신박한 행복한 느낌 처음이다ㅋㅋㅋㅋ

주2회 정도 무조건 애용할 생각이다ㅋㅋㅋㅋㅋ

원래 실장말 안믿고 안들었는데 스타킹 실장님은 현재 신뢰도 100프로다.

실장님 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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