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비비기!! 스타킹 출장불렀습니다. 4

출장에 맛들여 두번째로 출장을 불러보았습니다ㅋㅋㅋㅋ

저번에 불른 폭시에 전화하니 아쉽게도 3시까지 예약이 다차서..

어디가지하다 스타킹에 불러보았습니다ㅋㅋㅋㅋ

스타킹 나나매니저 후기를 보았어서 나나매니저 픽하니

30분 뒤에 생각보다 빠르게 오시드라고요^^

아주 앳되보이는 20살같은 매니저분이 레깅스를 신고 등장

ㅎㅎㅎㅎ 첫인상과 몸매 스캔중 둘다 맘에 들었습니다.

A코스를 불렀는데 10분정도 대화를 나누는데

말투나 애교썩인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 B코스로 연장!!

30분 둘이서 애인모드로 놀다가ㅋㅋㅋㅋㅋㅋ

폭풍 ㅅㅅ 시작ㅋㅋㅋㅋㅋ 떡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위에서 시작해서 마무리는 ㄷㅊㄱ로ㅋㅋㅋㅋㅋ

한번끝에 쉬는 타임으로 숨고르기 하고있는데 팔에 기대 누어있길래

갑자기 또 불끈ㅋㅋㅋㅋ 10분뒤에 바로 다시 시작하니

두번째 타임때는 심지어 더빨리 싸버렷.....

그리고 10분정도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귀엽고 맘에들어

안보내줄뻔 했으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또 보자고 인사하고

커피 한잔 주고 뺘이빠이했습니다.

후기 쓸까 말까 하다 좋은건 나눠야되니..ㅋㅋㅋㅋㅋ

스타킹 나나 매니저

부비 형님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완전 초 강추 중에 초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