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오늘밤 ㅇㅎ매니저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어제 일에 지쳐 스트레스를 받고 공허한 집에 들어와서 


혼자 맥주한캔을 까면서 적적한 마음이 가질않아서 출장을 둘러보다가 


'오늘밤 '에 전화해서 유하매니저를 불렀습니다 


약 15분쯤 기다렸나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너무 살갑게 웃으며 


정말 여자친구처럼 인사하길래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편안했구요 


그리구 빈 맥주캔을 보며 "밥은 먹었나? 왜 오빠 혼자 술마셨는데?" 라며


말해주는데 진짜 여자친구가 집에 와서 걱정해주는 듯해 울컥설렘요 


그리고 샤워하는 동안 폰보며 침대에 누워 있는데


나오자마자 제옆에 안겨 눕길래 바로 키스부터하니 


알아서 제 위로 올라와서 귀부터 가슴 까지 내려오더니 골반까지 왔다가 정강이부터 와 립서비스 예술이었습니다..


혀에 팩한 줄 알았습니다...부드럽고 향기롭고 보통아닙니다 플레이 바로 들어갔죠 


이번엔 구멍에 팩한 줄 알았습니다... 소리까지 내니 아 진짜 바로 느낌오는거 자세 바꿔가며 겨우 참았네요


마무리하고 안아주고 웃으며 또 보자는 한마디에 오늘 또 전화 할 예정


출장 자주 했는데 이렇게나 밤이 기다려지는 경우 오랜만이네요 즐밤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여자친구처럼 설레고 편안한 분위기, 립서비스가 예술, 혀에 팩한줄 알았고 구멍에도 팩한줄 알았던,
오늘밤의 유하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1,731 / 2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