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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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 안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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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성욱이입니다



이것저것 다 해볼려고 이번엔

부산가서 모텔 잡고

한국인 출장 불러봤습니다



원래 플러스 매니저 보려고 했는데

직전에 출펑이 뜨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실장님이 추천해 주신..?

안나를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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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몸매가 극슬랜더라고 돼 있는데

슬랜더까진 아니고 건강한 몸매인 편입니다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구요

제가 볼 땐 마마무 솔라 닮았습니다

살짝 이국적인 느낌도 있어요


씻고 왔다고 해서

저도 이미 씻은 상태라

얘기좀 하다가 침대에 누웠습니다


첨에 밝기 어둡게 하려길래

제가 너무 어두우면 안 보인다니까

어느정도 밝게 하게 해주네요


애무할 때 특별한 스킬은 딱히 없었구요


공수 바꿔서 하니까

활어까진 아닌데 수량은 좀 있는 편입니다



근데 와 꼽고나서가 지립니다


일단 안속이 엄청 따뜻하고

제 꼬추를 꽉 물길래


명기라고 하니까

섹스하다가 갑자기 웃음 터지면서

단어선택이 웃기다나 뭐라나

근데 ㄹㅇ 명기 맞음 개고수



진짜 몇분 피스톤질 하지도 않았는데

느낌이 와서 오래 못 버티겠다니까

또 풀어줌

그냥 꼬치를 갖고 논달까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하다가

ㄴㅋ 옵션만 했어서

그대로 등인가 엉덩이쪽에 싸지름


플레이 때 찌푸려지는 표정과

강약조절 잘 되는 

상황에 따른 맞춤형 신음소리가 꼴림


전 과도한 리액션보단

같이 찐으로 느껴주는 애가 좋더라구요



몸을 한번 섞고 나니까

편해졌는지 잘 웃고 착하고 

사람이 그냥 뭔가 인간미가 있어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먼저 나갔는데

자기가 배웅해 주게 된 건 

처음이라고 그러네요


물만 빼고 

혼자 먼저 튀어서 미안하게 돼 버렸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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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컨트롤이 조은 언냐인듯?ㅋㅋㅋ
몸의 대화만큼 급속도로 친밀감 형성되는것도 없죠ㅋㅋ
근데 정말 동네방네 다가시네요ㅋㅋ
추천~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그쵸 합체가 최고입니다 ㅎㅎ
아직 더 갈 곳 있는데
시간이 너무 잘가서
이번 달 안에 될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 보러갈께
ㅋㅋㅋㅋ 보갈형
요새 날씨도 더운데
에어콘 빵빵하게 들고
출장 한번 부르시죠 ㅎㅎ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 섹지보스털
진주 한국 출장이 없나요? ㅋㅋㅋ
출장은 많던데 ..
이제 당분간 밀린 거나 써야겠습니다 ㅋㅋ

시계초한님의 댓글

예전생각이 나네요 처음 출장마사지 대세때...^^
성욱님 초즐달ㅊㅋ 꽉 물어주는 명기 앙 기모찌 ㅎㅎ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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