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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출장마사지 후기
조회 : 800 , 추천 : 19 , 총점 : 990

☀️여우 Fox No.1☀️ 홀리지 마라 희도! 처음처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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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쓰게 됩니다. ㅎㅎ

신규로 보고 어느덧 몇번을 보게 된 또 볼거임.!! ㅎㅎ
처음 신규로 들어왔던날. 플2사이즈가 요새 신규가 없었는데. 바로 체크 어떻냐? 사이즈 와꾸? 집요한 질문을 하던 중.
실장 한마디... 그냥 "나올 때 보세요" 머고 이 자신감은... 짜증났지만.
나의 홈그라운드 MT 예약과 함께 3시간 예약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오늘 내상이면 안되는데 두근 거림으로 대기..!!!
입실 한다... 드디어.. 문을 여는 순간.. 민삘이다..와 그런데.. 이쁘네
민삘이라하면 보통 진짜 일반인인데 민삘에 이쁜데 거기에 눈웃음 날려주는데 좋다.. 좋아.!!
기억이 난다. 대학생때 보았던 여시같은 이쁜 여후배가....

서로 담배를 한대 피며 얘기를 하는데 눈을 흘긴다. 하.... 나도 모르게 그녀를 끌어 땡겨서
입술을 훔쳤음.. 적극적으로... 왈라라라라를 하고 우선 첫샷을... 
오늘은 셔츠를 입고 왔길래 내가 하나하나 단추를 풀고.. 희도를 침대에 눕히며 탐닉을 하기 시작.!!!
세어져 나오는 가녀린 ㅅㅇㅅㄹ에 내 동생은 고개를 쳐 들고.... 

가슴도 C사이즈에 말캉하며 부드러운데 한 손에 꽉 잡히는.... 너무 좋음... 오랜만에 부드러운 가슴 감촉에
열심히 애무를 하고 그녀도 내 동생을 애무를 하는데.. 눈이 마주치니 씨익 웃는데.. 와나 바로
눕혀서... 미친듯이 하며 마무리...

숨을 가다듬고 남는 시간동안 얘기를 하는데 홀려 버림.. 머지 머지 머지 하면서
눈 웃음 계속 발사하는데 참을 수가 없음. ㅋㅋ 여우 같이 말도 교활하게 살살 하는데
이거 대화하는 재미가 좋음. ㅋㅋㅋ 이건머 누워있는거나 행동하는게 여유인지 고양이인지.. 아우~~
 
얘기하다 또 서로 눈 맞아서 이번에는 제가 공격을 주도... 들썩 거리데..하
이번에는 좀 더 오래 다양한 자세로... 당연히 마무리

어느덧 예비콜 울리고... 씻고 나가는데 먼저 또언제 부를거야.? 웃으며 물어보는데
이런 여시야 라고 날림.!! ㅋㅋㅋㅋ 예약이 되면 보지.. 

너무 상세히 적을려고 하니 매니저 보호 차원...!! 
오랜만에 진짜 괜찮은 매니저 또 찾음... 근데 자금 압박은 무시할 수 없으니.. 차근차근 봐야겠죠?
충분히 추천 할 만함.


형들 아시죠?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니 경험해보세요. 머 그래도 내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매너와 청결 !!! 아름다운 부비인이 됩시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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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와우 출장박사 가보자님 ㅋ
모텔까지 잡는 정성이 ~~
다양한 자세로 ~ 그저 부럽...
ㅊㅊ하고 갑니다 가보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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