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에 다가와준 처음처럼 "여름"같은 매니저 19

모두들 새해 복 엄청나게 많이 많이 받으세요. 24년 첫 출장 후기네요.^^

23년 여기저기 막 다녔네요. 스마, 키스방, 오피

오랜만에 저는 본 유흥인 출장을 이용했습니다.^^ 귀찮아서 그전에 봤던 매니저들도 좀 적어야하는데 올해 차근차근 적어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처음처럼에 정말 괜찮은 NF들어왔다고해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주로 이용을 하다보니 이제 사장님께서 제가 원하는 매니저들의 스타일을 아시다보니 연락을 주시네요.^^

요즘 스마는 다양한 유형의 매니저님을 보는데 와꾸 몸매 마인드 각 파트 나눠서 보는데 출장에서는 오히려 더 까다롭게 제가 보더라구요.^^

각설하고, 시간도 늦었고 집까지 가기 그래서 바로 일하는 근처 모텔 예약... 이게 공휴일 끼여있으니 비싸지만, 그래도 수고한 나한테 선물!!

노크와 함께 매니저 입장.

저느 웃으면서 반겨 줬는데 매니저가 웃으면서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갑자기 궁금해서 왜 웃었냐고 하니

제가 웃어서 같이 웃었다고, 키는 아담하고 겨울이다 보니 코트를 입어 몸매가 잘 안 들어왔습니다.

거기에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 눈은 예쁜데, 우선 마스크 벗고 코트를 벗으니 얼굴형이 한가인 얼굴 느낌이 나네요.

딱 제가 좋앟는 스타일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스크가 오히려 미모를 망치는 정도이니.

잠시 얘기를 하며 목소리도 단단하고 단아하며 말도 참 조리있게 잘하고 잘 웃어주니 오랜만에 편안한 매니저를 만난겄 같았습니다.

바로 사장님께 뒤에 연장되냐고 연락 드렸는데, ㅜㅜ 뒤에 예약이 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탈의후 옆에 딱 붙어서 있는데 와 가슴이 C+~D 그런데 처짐이 없어요. 최근에 봤던 가슴 중에 제일 이뻤습니다.

몸매도 글래머하며 완전 마른게 아니고 조금의 살집이 있는데 오히려 이게 더 좋았어요.그렇다고 절대 뚱이아니라 극슬이 아니고

슬래머 입니다.^^ 말랑말랑하여 오히려 더 포근하고 만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옵션이 안되는거는 아쉽지만, '여름'매니저 충분히 이걸 상쇄하고 남습니다.

서로 애무를 하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애무를 해주며 당연히 딥키스!!!

저도 위에서 아래로 애무를 하며 서로 흥분을 고조 시키며 동생놈은 성이 난 상태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수량도 적절히 있어서 젤도 필요없고, 간간히 나오는 ㅉ ㅅㅇㅅㄹ도 오히려 저를 더 야릇하게 만드네요.

다양한 자세를 체인지 후, 마무리 마무리 후에도 매미모드에 애인모드.키스

시간내상도 없고, 간혹가다 매니저들 중에 3시간이면 1번만 할려는 분도 있는데 

오히려 빨리 하자며, 손님들 돈아까운 줄도 알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요새는 다른 유흥들에서도 제가 제일 중요하게 우선순위가 바뀐게 교감인데, 최고 였습니다.

거기에 사이즈에 와꾸도 좋고.!! 

올 한해는 여름 매니저 위주로 볼 것 같습니다. 안에서 있었던 상황들은 매니저를 위해 간략하게 적었지만

정말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업종들 통틀어 오랜만에 편안하게 있으면서 계속 생각나는 매니저 만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23,24 추운 겨울에 저한테 찾아와주신 '여름'매니저로 인해

후끈하고 청량한 시간이였습니다.

매너로 잘 대해 주세요. 전 오래 보고 싶어요.!! 매니저도 사람이다 보니 막대하지 않았으면 해요.!!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경험담이고 당연히 손바손 케바케 입니다. 어느 누구나에게나 그렇진 앟고 저는 그래서 최대한

매너를 지키며 청결 유지도 신경씁니다. 주관적 경험이지만 저는 100%로 추천 드립니다.

올 한해는 상반기는 좀 숨좀 고르며, 적당히 즐기면서 지내야겠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보고 도전은 하겠지만, ㅋㅋㅋ 

다들 청룡의 해이니 좋은 기운 받으시고, 부산 유흥도 즐겁게, 진상, 내상 없는 유흥이였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