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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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싸고 아래도 싸는 처음처럼 소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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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바쁜 와중에 날씨도 추워지고 외롭기도 하고 오랜만에 부른 출장...

검색 후 항상 이용하던 처음처럼에 문의 저번에 보고 재방 할려고 하다 시간이 맞질 않아 보지 못했던 소은

오랜만에 출근 하였다하여 바로 예약!! 


첫 방때의 좋은 기억을 회상하며 띵똥!!


오랜만에 봤는데 더 예뻐진 것 같네요. 그 때는 생각 못했는데 exid 하니를 많이 닮았네요. 특히 하관하고 코와 눈이.!!

바로 물어봤죠? 위아래 출줄 아세요? ㅋㅋㅋ 바로 빵 터지며 아재개그 한번 날려줬죠.

근데 보면 볼수록 몸매도 늘씬하고 탄력있네요.

대화를 하다보면 말투가 사투리가 심하면서 놀리는 재미도 있고

엉뚱하면서 막 장난도 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가슴은 B컵에 딱 한손에 잡기 좋은 사이즈네요. 당연히!! 자연!!

옵션은 ㄴㅋ,ㅇㅆ



관계시....

첫 방때는 수줍음이 많았지만, 한번 봤다고 부끄러움은 없고 자연스러움만있네요.

뜨거운 키스를 하며, 자연스럽게 가슴을 따라 애무를 하며 클리를 만지니 움찔움찔해 하며 옅은 신음을 내뱉네요.

그러다 흥분도가 올라갔는지 아래에서 물이....

신음 소리와 물을 보고 저도 모르게 흥분하여 더 격렬하게 클리를 자극 하니....

서로 편해 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와 ... 분수가...

저는 처음봤어요.. 반응이 좋은 매니저는 보았어도.. 분수는 처음 봤습니다.

당연히 저는 옵션을 추가 했으니.. 그대로 ㅅㅇ시

그래도 물이 계속 있네요.. 

열심히.. 피스톤후 바로 끝을 향해 달려갈때 ㅇㅆ...

저 ㅇㅆ는 처음 해봤는데 좋네요..

내 껄 받아 먹던 그 눈빛..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제대로 흥분했는지 .. 토끼가 되어 버렸네요.

첫 방때는 물이 있는 건 알았지만 분수는 없었는데, 물어봤죠..원래 되냐고..

그때는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 당연히 시간 연장하여 4시간을....그러고 또 총 2번의 관계를 했네요.

관계 후 애인모드로 서로 재밌게 얘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보냈습니다.

그러고 저는 생각했죠... 진짜 EXID 하니 구나..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

위로 내껄 싸고 아래로 자기껄 싸니...


*EXID 하니를 닮은 매니저

*엉뚱하면서도 4차원끼가 있는.!!

*구수한 사투리와 억양!!!

*장난치고 놀리기 좋은 리액션도 좋은!!

*찬란하게 보여주는 분수.!!!

*위로싸고 아래도 싸는 매니저!!!


또 저는 출근부 체크하고 있네요.. 내일 또 출근하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고 ㅜㅜ 

아 바쁜게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보시는 형님들 잘 아껴주세요.^^ 오래 보고 싶어요.


*사실 후기를 잘 안쓰다가 다른 분들에게도 충분히 도움되고자 제가 봤던 매니저를 후기를 써요.

당연히 다른 가게도 추후에 올릴 예정입니다. 혹시나 작업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쪽지로도 물어보시던데 전 제가 보지 않는 매니저는 올리지도 않습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올리는 것입니다.

 

 

*개인마다의 취향이 다르니 꼭 매니저들 보고 판단하세요.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오늘도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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